작가 친구의 죽음을 은유적으로 그린 만화
100일후에 죽는 악어
간단한 그림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 호평을 받은 만화
우리나라에서도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던 만화였는데
근데 연재 종료가 끝나는 순간 온갖 상품화를 발표하면서
친구의 죽음으로 돈장사하냐면서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짐
결국 작가는 이미지 박살엔딩과 함께 작품도 묻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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